
‘이십세기 힛-트쏭’이 한 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중독성 강한 명곡들을 소개한다.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는 ‘수능 금지곡’을 주제로 20세기 인기 노래들을 다시 살펴본다.
6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38회는 ‘내 귀에 맴맴! 중독성甲 힛-트쏭’을 주제로 꾸며진다. 반복되는 멜로디와 인상적인 후렴구로 오랫동안 사랑받은 노래들이 소개된다.
공개된 차트에서는 도시아이들의 ‘텔레파시’가 등장한다. 펑키한 리듬과 세련된 사운드가 특징인 이 곡은 반복되는 멜로디와 따라 부르기 쉬운 후렴구로 인기를 얻었다.
특히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잖아”라는 가사는 지금까지도 익숙한 구절로 남아 있다. 당시 대중에게 다소 낯설었던 ‘텔레파시’라는 표현이 노래의 인기를 통해 친숙해졌다는 이야기도 소개된다.
김희철은 익숙한 멜로디에 반응하고, 이미주 역시 자신도 모르게 노래를 흥얼거리며 중독성에 공감한다. 지드래곤이 동료들과 함께 리메이크한 곡으로도 언급되면서 세대를 넘어 이어진 ‘텔레파시’의 인기를 짚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희철의 독특한 의상도 눈길을 끈다. 이미주는 김희철의 옷을 보자마자 “수박 아이스크림!”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김희철이 의상으로 표현한 노래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도 관심을 모은다.
사진제공=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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