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직후 불륜 의혹에 휩싸였던 래퍼 양홍원이 아내인 모델 원현주와의 결혼식 사진을 SNS에서 모두 삭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양홍원은 결혼식을 올린 지 닷새 만에 다른 여성과 모텔에 동행했다는 폭로글이 올라오며 불륜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AP알케미 측은 모텔 동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부적절한 행위는 없었다고 선을 그었으며, 금전을 요구한 폭로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후 폭로자가 금전 요구 목적이었다며 주장을 번복하거나 목격 사실이 없다고 밝히는 등 소동이 이어졌으나, 원현주는 SNS 활동을 중단하고 게시물을 지웠다. 양홍원 역시 최근 관계의 거리를 언급하는 의미심장한 팝송 가사를 공유하는 등 심경의 변화를 내비쳤다.
이 같은 혼란 속에서도 양홍원은 최근 홍대 인근에서 핼러윈을 즐기는 근황이 포착되며 주목받기도 했다.
한편 양홍원과 원현주는 지난 2023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2024년 딸을 얻은 뒤 지난달 18일 뒤늦게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2 만에 흔적을 지우는 행보가 이어지며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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