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재현이 추성훈, 김종국의 새로운 여행 막내로 합류한다. 스스로를 '인간 개복치'라고 소개한 안재현은 첫 등장부터 걱정 가득한 모습을 보인다.
오는 3일 방송되는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마나도’에서는 추성훈, 김종국과 함께 인도네시아 마나도로 떠나는 안재현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어 고소 공포증과 물 공포증이 있다고 고백한다. 격투기에는 관심이 없고 더위에도 약하다며 자신을 "인간 개복치"라고 표현해 웃음을 안긴다.
하지만 안재현은 "한 사람의 에겐이 두 명의 테토랑 있을 때 얼마큼의 변화가 있을까 궁금하다"며 "남자란 무엇인가를 배우러 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힌다.
제작진은 "초 에겐남 안재현의 합류로 추성훈과 김종국의 여행에도 새로운 변수가 생긴다"며 세 사람이 마나도에서 보여줄 호흡을 예고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지코의 대만 여행 마지막 이야기도 공개된다.
수영장에서는 지코가 그토록 원했던 추성훈의 로우킥을 직접 경험한다. 지코는 "완전 전성기 때 기준으로 때려 달라"며 호기를 부리고, 부상에 대한 책임도 스스로 지겠다고 선언한다.
그러나 추성훈의 로우킥을 맞은 지코는 중심을 잃고 수영장에 빠진다. 추성훈은 곧바로 물에 뛰어들어 지코를 구하고, 물 밖으로 나온 지코는 "기억이 안 난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제작진은 "여행 내내 색다른 매력으로 웃음을 더한 지코가 대만에서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한다"고 전했다.
한편 ‘상남자의 여행법 in 마나도’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SBS Plus와 MBN에서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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