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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최강창민 아들 자랑

서정민 기자
2026-11-02 06: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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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다섯 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남다른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최강창민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육아 근황을 전했다.

이날 신동엽이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에 대해 묻자 최강창민은 “이제 다섯 살이 됐다. 너무 힘들지만 너무 예쁘다. 사랑스럽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아들이 누구를 닮았느냐는 질문에는 자신을 꼭 닮았다고 답했다. 최강창민은 “회사 직원분이 일면식도 없던 제 아들을 길에서 보고 매니저에게 ‘창민이 아들을 본 것 같다’고 연락했다더라”며 “제가 봐도 닮았다”고 말했다.

아들이 유치원에서 아빠의 노래를 신청한 일화도 공개했다. 최강창민은 “아빠가 일할 때는 최강창민이라는 이름을 쓰지만 실제 이름은 심창민이라고 설명해줬다”며 “어느 날 유치원 선생님에게 ‘최강창민의 매니악 틀어주세요’라고 했다더라. 밖에서 자랑을 안 할 줄 알았다”고 웃었다.

현실 육아의 고충도 털어놨다. 최강창민은 아들의 기저귀를 갈던 중 대변을 맨손으로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저귀를 이미 빼고 접었는데 아이가 덜 싼 거다. 바닥에 떨어질 것 같아 손이 먼저 나갔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강창민은 2020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2022년 10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 10월에는 세 번째 미니앨범 ‘All Of My Life’를 발매하며 솔로 활동에 나섰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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