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이 이동휘, 양세종 앞에서 외모 자신감을 드러낸다. 시민들의 잘생겼다는 칭찬을 가로채는가 하면, 얼굴이 작다는 말을 들었다며 자랑에 나선다.
오는 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이동휘, 양세종이 서울 해방촌을 찾아 시민들의 일상 속 틈새 시간을 함께한다.
특히 유재석은 지나가던 시민이 유연석, 이동휘, 양세종을 향해 "잘생겼다"고 칭찬하자 대뜸 "감사합니다"라고 답하며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이에 유연석은 "저분은 나를 보고 잘생겼다고 하신 것"이라고 반박한다. 그러자 유재석은 "외모 칭찬은 얘네가 독점하더라"며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안긴다.
유재석의 외모 자랑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그는 "어제 시민분들이 나한테 얼굴이 코딱지만 하다고 하더라. 나도 요즘 잘생겼다는 말을 듣는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를 들은 유연석은 "코딱지 크기가 이상한가 보다"라고 받아쳐 유재석을 당황하게 한다.
유연석과 친분이 깊은 양세종 역시 조용하면서도 예상치 못한 한마디로 분위기를 띄운다. 두 사람은 게임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형들과 호흡을 맞춘다.
네 사람의 팀워크에 유재석은 "오늘 정말 완벽한 팀플이었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달 27일 방송된 ‘틈만나면,’은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6%, 가구 시청률 4.3%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측에 따르면 11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교양 1위를 차지했다.
‘틈만나면,’은 오는 3일 202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중계로 인해 평소보다 늦은 오후 10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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