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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할 개’ 이연복·예지원·브라이언 출격

서정민 기자
2026-10-30 07: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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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할 개’

‘자랑할 개’ 이연복, 예지원, 브라이언이 반려견과 함께 예능에 출연한다.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해 온 세 사람이 반려견 앞에서는 평소와 다른 모습을 드러낸다.

오는 11월 11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 ‘자랑할 개’는 스타들이 반려견과 함께 출연해 각자의 매력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배우 한혜진과 개그맨 허경환이 MC를 맡는다.

먼저 중식 요리사 이연복은 반려견 생일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그는 "동네에서 산책하면 진짜 유명하다. 다른 이유가 아니라 잘생겨서 알아본다"며 생일이의 외모를 자랑한다.

이어 "수의사 선생님도 이런 비주얼은 보기 힘들다고 했다. 근육질이라 동네 별명이 마동석이다"라고 설명한다.

이연복은 "평소 우리 잘생긴 생일이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마음껏 자랑하고 싶었다"며 "많은 분이 강아지의 소중함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배우 예지원은 반려견 미자의 다양한 표정과 외모를 소개한다. 그는 "얼굴 표정이 한 100가지, 200가지 있는 것 같다"며 "미모가 다 안 담겨서 늘 아쉬운데 카메라를 잘 안 받는 것 같다"고 말한다.

이어 미자의 얼굴을 살펴보며 "클수록 점점 화장을 한다. 스모키 화장을. 영화 캐스팅도 받았다"고 덧붙인다. 예지원은 녹화를 마친 뒤 "우리 사랑스러운 미자와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평소 청결에 민감한 모습으로 알려진 브라이언은 반려견 애쉬와 로미 앞에서 달라진 태도를 보인다.

브라이언은 "진짜로 사람들이 더럽히는 거는 못 본다. 그런데 강아지에서 나는 거는 그만큼 평화로운 향기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그는 "애쉬랑 로미는 저한테 정말 소중한 가족"이라며 "이번 기회에 우리 애들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중식 대가 이연복부터 배우 예지원, 청소왕 브라이언까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인 사람들이 반려견 앞에서는 속수무책으로 변한다"며 "생일이, 미자, 애쉬와 로미가 세 사람의 평소 이미지를 어떻게 무장해제시키는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연복, 예지원, 브라이언이 반려견과 함께 출연하는 ‘자랑할 개’는 오는 11월 11일 TV CHOSUN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 CHOSUN ‘자랑할 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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