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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아이’ 소이현, 이대우 형사와 가족

서정민 기자
2026-10-30 08: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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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이대우 형사와의 뜻밖의 가족 관계를 공개한다. 이대우 형사가 자신의 형부라고 밝히며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오는 11월 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는 소이현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량 돌진 사고와 흉기 위협, 반복 절도 등 다양한 사건을 다룬다.

소이현은 녹화 도중 "사실 이대우 형사님이 우리 형부"라고 고백한다. 이어 "겉으로는 테토남 같지만 실제로는 엄청난 사랑꾼"이라며 이대우 형사의 반전 모습을 전한다.

승부욕도 드러낸다. 소이현은 복싱 국가대표 출신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승부욕이 강하다며 권일용의 범죄 규칙 퀴즈에 자신감을 보인다. 김동현, 박하선과의 대결에서도 물러서지 않는다.

‘히든아이’의 '현장 포착'에서는 한밤중 카페로 돌진한 차량 사고를 살펴본다. 상가 앞에서 앞뒤로 움직이던 차량이 갑자기 후진해 카페를 들이받았다. 사고 직후 운전자는 도로에 주저앉아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보인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여성 운전자를 권총과 송곳으로 위협한 남성의 사건이 공개된다.

중학생 딸을 태운 여성의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은 남성은 송곳으로 타이어와 유리창을 내리찍었다. 이어 권총을 든 채 차량 창문을 두드리며 운전자를 위협했다.

정비소에서 벌어진 반복 절도 사건도 다룬다. 한 중년 여성은 정비소가 쉬는 날마다 찾아와 고가의 차량 부품을 훔쳤다. 이후 아들과 함께 다시 나타나 피해 사장에게 거짓말을 하는 등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14세 소년의 위험한 행동도 공개된다. 소년은 시민을 밀어 운하에 빠뜨리고 자전거 이용자에게 라바콘을 던졌다. 높은 곳에서 물건을 던지거나 자동차 앞을 가로막는 행동도 반복했다.

유치장에 다녀온 뒤에도 "유치장은 에어컨이 있어 시원하고 좋더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BC에브리원 ‘히든아이’는 오는 11월 2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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