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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쳤어요’ 정민아·강경헌 삼자대면

서정민 기자
2026-10-30 08: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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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쳤어요’

배우 정민아가 강경헌, 배지완과 삼자대면에 나선다. 배지완의 도움으로 강경헌을 찾아간 가운데 세 사람 사이에 새로운 갈등이 예고됐다.

30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25회에서는 강다미(정민아 분)와 전진희(강경헌 분), 차도윤(배지완 분)의 만남이 그려진다.

앞서 강다미는 의상디자이너의 꿈을 위해 모아둔 돈을 강대치(김종훈 분)에게 빌려줬다. 가족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당부했고, 강대치는 이 돈으로 급한 이자를 해결했다.

그러나 강다미에게 또 다른 문제가 발생했다. 자신이 근무하는 백화점에서 구매한 신발 때문에 VIP 고객 전진희가 크게 다친 것. 이 사건으로 동료의 계약 연장까지 불투명해졌다.

‘엄마가 미쳤어요’ 25회에서 강다미는 차도윤의 도움을 받아 전진희의 사무실을 방문한다. 동료의 계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설득에 나선다.

반면 전진희는 아들 차도윤이 강다미와 얽히면서 달라진 모습을 보이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다.

그동안 아들 앞에서 다정한 엄마로 행동해 온 전진희가 차도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강다미를 어떻게 대할지 관심이 쏠린다.

조미미(김희정 분)와 강대치의 대화에서도 긴장감이 감돈다. 조미미는 강대치의 금전 문제가 해결됐다는 사실은 알지만, 막내딸 강다미가 돈을 빌려줬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다.

강대치 역시 동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를 숨기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조미미의 한마디에 강대치가 크게 당황하면서 비밀이 드러날 가능성이 제기된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강다미와 전진희의 갈등, 강대치가 감춘 금전 문제를 중심으로 새로운 전개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KBS 1TV ‘엄마가 미쳤어요’ 25회는 3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1TV ‘엄마가 미쳤어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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