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 공감’이 ‘Dive into Jazz’ 특집을 통해 색소포니스트 송하철과 비브라포니스트 김예찬의 감성적인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송하철은 “음악을 할 때만큼은 마음도 생각도 행동도 가장 자유로워지는 시간”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Resonance’에 대해서는 “제 음악이 오랫동안 기억되고 깊은 울림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하며 여운을 선사했다.

다음으로 무대에 오른 비브라포니스트 김예찬은 앙상블 ‘포레스텟’과 함께 사운드로 무대를 채웠다. 클래식 타악기 연주자에서 재즈 뮤지션으로 전향한 그는 “지휘자의 음악이 아닌,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점에 이끌렸다”며 비브라폰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김예찬은 따스함을 담은 ‘With You’에 이어 ‘Being’, ‘Trust Your Wings’를 연주하며 시청자들에게 응원을 건넸다. 그는 “모든 준비가 완벽하게 끝나는 순간은 없다. 자신을 믿고 뛰어내려야 할 때가 있다”며 “새로운 도전을 고민하거나 주저하는 분들에게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전해 감동을 더했다.
‘스페이스 공감’의 방송시간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이다.
사진 제공 : EBS 스페이스 공감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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