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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테이블’ 안효섭, OTT 1위 이끈 존재감

김연수 기자
2026-10-29 10: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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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테이블’ 안효섭, OTT 1위 이끈 존재감 (제공: 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배우 안효섭이 JTBC ‘파이널 테이블’에서 리얼한 셰프 연기로 흥행을 이끌고 있다.

안효섭 주연의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극본·연출 김도훈)이 방송 첫 주 만에 국내 독점 스트리밍 중인 디즈니+ ‘한국의 TOP 10 시리즈’ 1위에 올랐다.

극 중 천재 셰프 강한 역을 맡은 안효섭은 대역을 최소화하고 칼질부터 플레이팅까지 직접 소화하고 있다. 연출을 맡은 김도훈 감독은 제작발표회에서 “대역이 준비되어 있었지만 안효섭 배우가 더 잘해서 실제 장면을 썼을 정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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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테이블’ 안효섭, OTT 1위 이끈 존재감 (제공: 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안효섭은 셰프 역할을 위해 칼질과 웍 패닝 등 기초 훈련에 집중하던 중 손가락 부상을 겪기도 했다. 안효섭은 상처가 아문 뒤 다시 연습을 이어가며 과거의 상처를 딛고 서바이벌에 나서는 강한의 심리를 이해하는 계기로 삼았다고 전했다.

안효섭은 “전문직이라 허점이 없어야 했다”며 “실제 셰프들의 애티튜드와 침착함을 공부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강한이 요리 서바이벌 ‘더 테이블: K 셰프 2026’ 출전을 선언한 가운데, ‘파이널 테이블’ 3회는 오는 31일 토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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