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권은비와 임슬옹이 신곡 ‘바이브스’로 목소리를 맞춘다.
‘바이브스’는 한강공원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는 순간처럼 짧지만 온전한 자유를 사랑스럽게 표현한다. 펑키한 베이스와 기타 리듬에 달콤한 멜로디를 얹어 친숙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냈다.
복잡한 밀고 당기기나 무거운 감정보다는 솔직하게 마음을 나누는 순간에 집중한다. 바람까지 멜로디처럼 느껴지는 낭만적인 감성을 담아, 날씨 좋은 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듣기 좋은 곡으로 완성했다.
무엇보다 권은비와 임슬옹의 매력적인 보컬 시너지가 곡의 완성도를 높인다. 권은비의 섬세하면서도 시원한 가창력은 곡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임슬옹 특유의 달콤하고 다정다감한 목소리는 듣는 이들에게 설렘을 선사한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보컬이 만들어내는 조화는 몽글몽글한 따뜻함과 톡 쏘는 청량감을 동시에 전한다.
달콤한 보컬과 경쾌한 리듬, 싱그러운 감성이 어우러진 '바이브스'는 평범한 하루를 마법 같은 순간으로 바꾸며 듣기만 해도 사랑이 시작될 것 같은 기분 좋은 바이브를 전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매력적인 앙상블이 올가을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권은비와 임슬옹의 신곡 '바이브스'는 오늘(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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