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전유진과 김다현이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하반기 트로트 인기상 여자 부문 결선에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김다현은 득표율 35.6%로 2위를 기록하며 선두 추격에 나섰다. 두 후보의 득표율 차이는 21.6%포인트이며, 두 사람이 기록한 합산 득표율은 92.8%에 달해 결선 초반 뚜렷한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
3위는 득표율 3.3%를 얻은 김의영이 차지했다. 이어 양지은이 1.7%로 4위, 장윤정이 1.6%로 5위에 올랐으며, 은가은(0.6%), 송가인(0.1%), 길려원(0.0%)이 6~8위로 뒤를 이었다.
지난 26일 정오 시작된 이번 결선 투표는 오는 11월 4일 수요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기사에 기재된 순위와 득표율은 집계 시점 기준이며 투표 진행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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