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함, 생일 팬미팅 성료…팬 사랑 빛났다
배우 박서함이 생일을 맞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직접 공연 기획에 참여한 데 이어 다채로운 무대와 진솔한 이야기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클래지콰이의 ‘Be My Love’로 공연을 시작한 박서함은 연습생 시절부터 현재까지 10년간의 활동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질의응답과 미공개 사진을 소개하는 ‘SEOHAM’S PICK’ 코너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무대도 풍성했다. 엑소의 ‘으르렁’, 2PM의 ‘우리집’, 비의 ‘안녕이란 말 대신’ 등 과거 커버했던 곡들로 랜덤 플레이 댄스를 선보였다. 직접 케이크를 만들고 팬들과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2부에서는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의 정우재로 변신했다. 극 중 캐릭터를 재현한 경호원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아이브 레이의 OST ‘Hello’를 열창했다.
이어 리센느의 ‘Pretty Girl’, 아일릿의 ‘It’s Me’ 댄스 챌린지까지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공연 마지막에는 팬들을 위해 직접 쓴 편지를 읽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울 팬밋업을 마친 박서함은 일본 팬들과의 만남도 앞두고 있다. 오는 11월 14일 도쿄에서 첫 단독 팬미팅 ‘PARK SEO HAM Japan 1st Fanmeeting 2026 Prologue’를 개최한다.
한편 박서함은 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 출연하고 있으며, 국내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앤피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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