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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렌드’ 12월 1일 첫 공개

서정민 기자
2026-10-28 06: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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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과 여사친의 관계 변화를 다룬 연애 리얼리티 ‘언프렌드: 선 넘는 밤’이 오는 12월 1일 공개된다.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낸 남녀 8인이 낯선 여행지에서 서로를 이성으로 바라보게 되는 과정을 담는다.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스튜디오파렛트는 지난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첫 자체 제작 예능 ‘언프렌드: 선 넘는 밤’의 공개를 예고했다.

‘언프렌드: 선 넘는 밤’은 남녀 8인이 베트남 나트랑에서 5박 6일간 함께 생활하며 친구와 연인 사이의 경계를 탐색하는 연애 리얼리티다. 제목인 ‘언프렌드’에는 더 이상 친구로 남지 않겠다는 관계의 변화가 담겼다.

프로그램은 첫 만남을 시작으로 수중 미션, 일대일 데이트, 다자간 데이트, 심야 데이트 등 다양한 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출연자들은 매일 밤 남녀가 짝을 이뤄 같은 방에서 시간을 보낸다.

익숙했던 친구가 이성으로 느껴지는 순간부터 질투와 설렘이 시작되는 과정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출연자들은 함께 시간을 보낸 상대를 떠올리며 매일 밤 자신이 관계의 선을 넘었는지 직접 판단한다.

제작진은 출연자들에게 관계 변화의 기준을 제시하지 않았다. 실제 촬영에서는 스스로 선을 넘었다고 판단한 출연자도 등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은 “친구라는 이름 때문에 가장 선을 넘기 어려운 사이가 낯선 공간에서 서로를 이성으로 의식하기 시작하면 어떻게 달라지는지 지켜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선을 넘었다는 기준도 제작진이 아니라 출연자 각자에게 맡겼다”며 “그 순간을 누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스튜디오파렛트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유튜브 기반의 자체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예능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영상 제작을 통해 자체 지식재산권 확보에도 나선다.

한편 ‘언프렌드: 선 넘는 밤’은 오는 12월 1일 스튜디오파렛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스튜디오파렛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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