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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미, 한강뷰 신혼집 공개

서정민 기자
2026-10-28 0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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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오나미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펜트하우스 신혼집을 공개했다.

넓은 테라스와 탁 트인 전망에 동료들의 감탄이 쏟아진 가운데, 해당 지역의 집값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계그우먼들’에는 오나미가 정경미, 김경아, 조승희를 자택으로 초대한 영상이 공개됐다.

집에 들어선 정경미는 “펜트하우스에서 살아? 내가 꿈에 그리던 집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나미는 “펜트하우스 아니고 그냥 꼭대기”라며 웃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넓은 테라스였다. 오나미는 남편 박민과 함께 손님들을 위한 바비큐를 준비했다.

정경미는 “진짜 좋다. 인스타에서만 봤지 실제로는 처음 본다”며 부러워했다. 김경아가 “여기가 불꽃놀이 명당 아니냐”고 묻자 오나미는 “올해도 봤다”고 답했다.

내년에도 이 집에 거주할 계획이냐는 질문에는 “내가 돈을 많이 벌면 모르겠지만 계속 여기서 살 예정이긴 하다”고 말했다.

오나미의 신혼집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24년 6월 MBC ‘구해줘! 홈즈’에서도 같은 건물의 매물이 소개된 바 있다.

당시 오나미는 해당 매물의 바로 윗집에 거주한다고 밝혔다. 방송에 소개된 아래층 매물은 방과 거실에서 한강과 북한산을 조망할 수 있는 구조로, 매매가는 7억700만원이었다. 다만 이는 오나미가 거주하는 집의 가격은 아니다.

한편 오나미는 지난 2022년 9월 두 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박민과 결혼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계그우먼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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