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겸 배우 이혜지(해지대지)가 연극 ‘미안해 아빠’에 출연한다. 조혜련이 연출하는 작품으로, 이혜지의 두 번째 연극 도전이다.
오는 12월 초연되는 ‘미안해 아빠’는 조혜련이 ‘사랑해 엄마’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연출작이다. 가족을 위해 헌신한 아버지와 그 사랑을 뒤늦게 깨닫는 자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이혜지는 첫 연극 ‘사랑해 엄마’에 출연하며 정극 연기에 도전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조혜련과 같은 역할을 맡아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미안해 아빠’에는 서경석, 표인봉, 김학도, 조지환 등이 아버지 역으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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