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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투식스’ 첫 만남부터 충돌

서정민 기자
2026-10-26 08: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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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투 식스'

배우 박민영과 육성재가 첫 만남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거리 한복판에서 뜻밖의 갈등을 빚으며 심상치 않은 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오는 11월 2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일에 몰두해 살아온 여성이 다정한 남자를 만나 사랑과 행복의 의미를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다.

박민영은 능력을 인정받은 법무팀 차장 강이지를 연기한다. 육성재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성격의 한선우 역을 맡아 연상연하 로맨스를 그린다.

26일 공개된 스틸에는 강이지와 한선우의 첫 만남이 담겼다. 강이지는 길거리에서 한선우를 날카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다 그의 앞을 가로막는다.

강이지의 손에는 한선우가 떨어뜨린 휴대폰이 들려 있다. 그는 휴대폰을 돌려주는 대신 법 조항을 거론하며 한선우를 압박한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한선우는 당황한 표정을 짓는다. 자신을 가리키며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강이지는 단호한 태도를 유지한다.

서로 다른 성격의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오해를 쌓게 된다. 이들의 불편한 관계가 어떤 계기로 로맨스로 발전할지 관심이 쏠린다.

‘나인 투 식스’는 박민영의 워커홀릭 캐릭터와 육성재의 다정한 매력을 중심으로 일과 사랑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오는 11월 25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나인 투 식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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