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24일 동행복권이 진행한 로또 1247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로또 1등 당첨번호로 8, 14, 21, 22, 42, 45가 뽑혔으며 2등 보너스 번호는 24로 확정되었다. 이번 로또 1247회에서는 총 8게임이 로또 1등에 당첨되어 1게임당 36억 3,743만 9,250원의 당첨금이 지급된다. 1등 당첨 복권의 구매 방식은 자동 5게임, 수동 3게임으로 집계되었으며 반자동 당첨은 나오지 않았다.
제1247회 로또 추첨에서는 전국 79개 판매처에서 로또 1등 8게임과 로또 2등 74게임이 나왔다. 광역 지역별 로또 1등 배출 현황을 살펴보면 경기도가 6게임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경상남도와 세종특별자치시에서는 각각 1게임씩 배출되었다. 이번 회차에서는 경기 화성시 만세구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수동 3게임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온 것을 포함해 경기도 4개 복권방과 세종 1곳, 경남 1곳 등 전국 6곳의 판매처에서 1등이 탄생했다.

전국 로또 1등 배출 판매점 목록과 누적 실적 현황은 아래와 같다. 배출 실적은 당첨 게임 수 기준이다.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올인 (all in) (이번 로또 1247회 1등 수동 3게임 배출, 누적 14게임 배출 기록)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또또와복권방 (이번 로또 1247회 1등 자동 1게임 배출, 누적 2게임 배출 기록)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산본역 로또명당 (이번 로또 1247회 1등 자동 1게임 배출, 최초 배출)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일광 복권 (이번 로또 1247회 1등 자동 1게임 배출, 최초 배출)
경상남도 양산시 평산동 소망복권판매점 (이번 로또 1247회 1등 자동 1게임 배출, 최초 배출)
이번 로또 1247회에서는 경기 군포 산본역 로또명당, 경기 수원 일광 복권, 경남 양산 소망복권판매점 등 3개 판매점이 처음으로 로또 1등 당첨 게임을 배출했다. 경기 화성 향남읍 올인 복권판매점은 수동 방식으로 혼자서 3게임을 동시에 배출하며 누적 14게임의 1등 배출 기록을 달성해 전국적인 명당 반열에 올랐다. 경기 의정부 가야홀인원복권방은 누적 3게임, 세종 나성동 또또와복권방은 누적 2게임의 1등 배출 실적을 기록했다.
로또 2등 배출 지역 분석에서는 경기도가 총 20게임으로 가장 많은 당첨 실적을 기록했다. 서울특별시가 14게임으로 뒤를 이었으며, 충청남도 10게임, 부산광역시 6게임, 인천광역시 5게임, 울산광역시 4게임으로 집계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대구광역시, 충청북도에서는 각각 3게임이 나왔으며, 경상남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각각 2게임, 전북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각각 1게임을 배출했다.
로또 2등을 다수 배출한 세부 지역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3게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3가 2게임,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2게임,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2게임으로 나타났다.

이번 1247회 로또복권의 총 판매금액은 1,189억 8,104만 4천 원으로 집계되었다. 직전 한 달간 주간 평균 판매금액 대비 4%가량 낮은 수준이다. 이번 추첨에서는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이 8게임 나왔다. 직전 1246회 16게임보다 8게임 감소하면서 1게임당 당첨금은 18억 8,102만 5,430원에서 36억 3,743만 9,250원으로 17억 5,641만 3,820원이나 급증했다.
1등 당첨금의 세후 예상 실수령액은 약 24억 3,708만 4,298원이다. 당첨금 중 3억 원까지는 22%, 3억 원 초과분에는 33%의 소득세율을 적용한 추정 금액이다. 실제 지급액은 복권 구입비용 공제 반영과 원천징수 처리에 따라 소액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지난 1246회 1등 당첨금의 세후 예상 실수령액은 같은 세율 기준으로 약 12억 6,028만 7,038원이었다. 이번 회차에서는 1등 당첨자 수가 절반으로 줄어들면서 예상 실수령액도 전주보다 약 11억 7,679만 7,260원 증가했다. 1등 구매 방식은 자동 5게임, 수동 3게임으로, 경기 화성 올인 판매점에서 나온 수동 3게임의 경우 동일인이 같은 번호를 3장 적어 냈을 경우 세전 109억 1,231만 7,750원에 달하는 초대형 당첨금을 독식하게 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24를 일치시킨 2등은 총 74게임으로 확인되었다. 2등 당첨금은 1게임당 6,553만 9,446원이며, 22%의 세율을 적용한 예상 실수령액은 약 5,112만 768원이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총 2,983게임으로, 1게임당 162만 5,853원이 지급된다. 이번 3등 당첨금은 건별 200만 원 이하에 해당하므로 비과세 대상이다. 이에 따라 세금 공제 없이 당첨금 162만 5,853원 전액을 수령한다. 복권 당첨금 비과세 기준은 2023년부터 건당 200만 원 이하로 상향되어 실질 수령 혜택이 커졌다.
고정 당첨금을 받는 4등은 15만 4,703게임으로 각각 5만 원을 받으며, 5등은 259만 1,204게임으로 각각 5천 원이 지급된다. 4등과 5등 역시 비과세 대상이다.
제1회부터 이번 1247회까지 로또복권 총 판매금액은 90조 5,663억 8,840만 8천 원이다. 직전 1246회 누적 판매액 90조 4,474억 736만 4천 원보다 1,189억 8,104만 4천 원 증가했다. 누적 판매액은 1243회에서 처음 90조 원을 돌파한 뒤 매주 증가세를 지속하며 90조 5천억 원 선마저 훌쩍 넘어섰다.
전체 누적 당첨금은 45조 2,831억 9,420만 4천 원으로 집계되었다. 1246회 누적 당첨금 45조 2,237억 368만 2천 원보다 594억 9,052만 2천 원 증가한 금액이다.
총 판매액과 1등 당첨 확률 약 814만 분의 1을 기준으로 한 이번 회차의 이론상 기대 당첨 게임 수는 약 14게임이었으나 실제로는 8게임이 나왔다. 2등 역시 이론상 기대치 약 88게임보다 적은 74게임이 당첨되었다. 기대 당첨 게임 수는 판매량에 따른 통계적 평균으로, 특정 회차에서 반드시 나와야 하는 당첨 게임 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번 1등 당첨 게임 수 8게임은 직전 9주 평균인 15게임보다 절반 가까이 적은 수준이다. 반면 1게임당 당첨금 36억 3,743만 원은 직전 9주 평균 21억 3,312만 원보다 약 70%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번 로또 1247회 당첨번호 6개는 8, 14, 21, 22, 42, 45로 구성되었다. 홀수는 21과 45 등 2개이며, 짝수는 8과 14, 22, 42 등 4개이다. 홀짝 비율은 2대 4로 최근 여러 회차 연속으로 나타나고 있는 짝수 우세 구성을 유지했다.
당첨번호 6개의 총합은 152로 집계되었다. 직전 1246회 당첨번호 합계 140보다 12 증가했다. 번호 구간별로는 1~10번대 1개, 11~20번대 1개, 21~30번대 2개, 31~40번대 0개, 41~45번대 2개로 나타났다. 이번 회차에서는 30번대 구간의 번호가 전멸한 점이 특징이다.
번호 배열에서는 21과 22가 나란히 연속번호를 형성했다. 이번 회차에서는 오랜 기간 나오지 않았던 장기미출수가 대거 출현했다. 8번은 17주 만에, 14번은 16주 만에, 21번은 11주 만에, 45번은 무려 23주 만에 출현한 장기미출수였다. 반면 22번은 2주 연속 출현했으며, 42번은 2주 만에 재출현했다. 직전 1246회 1등 당첨번호 중에서는 22번이 이번 회차에도 연속으로 포함되었다. 이번 보너스 번호는 24이다.
역대 궁합 번호 출현 분석을 살펴보면 8, 14, 21, 22 4개 조합은 과거 226회차에서 1회 동시에 출현한 바 있다. 2개 조합 기준으로는 8과 45 조합이 역대 24회, 42와 45 조합이 24회, 8과 21 조합이 23회, 14와 21 조합 및 14와 22 조합이 각각 22회씩 함께 출현하며 높은 동반 출현 빈도를 기록했다.
역대 누적 통계에서는 1247회까지 1등 당첨 기록이 총 1만 721게임으로 늘었다. 지난주 1만 713게임에서 이번 회차 8게임이 추가되었다. 누적 1등 당첨금은 21조 5,825억 8,099만 3,395원으로, 직전 회차보다 290억 9,951만 4천 원 증가했다.
평균 1등 당첨금은 20억 1,311만 2,675원으로 집계되었다. 이번 1247회 1등 당첨금 36억 3,743만 9,250원은 누적 평균보다 약 16억 2,433만 원이나 많다. 역대 최고 1등 당첨금은 407억 2,295만 9,400원이며, 최저 1등 당첨금은 4억 593만 9,950원이다.
누적 2등 당첨 기록은 6만 4,680게임이며, 누적 지급액은 3조 5,962억 3,443만 8,969원이다. 누적 3등은 244만 5,045게임으로, 지급액은 3조 5,966억 4,905만 4,980원으로 집계되었다.
최근 10주간의 로또 당첨번호를 비교하면 회차마다 합계와 홀짝 구성이 달랐다. 1238회는 합계 145와 1대 5, 1239회는 147과 3대 3을 기록했다. 이어 1240회는 138과 4대 2, 1241회는 126과 4대 2, 1242회는 104와 2대 4, 1243회는 176과 2대 4, 1244회는 130과 2대 4, 1245회는 136과 2대 4, 1246회는 140과 2대 4, 이번 1247회는 152와 2대 4로 집계되었다.

로또복권 당첨금은 등수와 구매 방식에 따라 수령 장소와 절차가 구분된다. 오프라인 판매점에서 구매한 1등 당첨 복권은 당첨 복권 원본과 신분증을 지참해 NH농협은행 본점에서 수령해야 한다. 은행에서는 당첨 복권의 진위와 본인 여부를 확인한 뒤 세금을 원천징수하고 나머지 당첨금을 지급한다.
2등과 3등은 NH농협은행 전국 지점에서 지급받는다. 지역 농·축협은 당첨금 지급 대상 은행에서 제외되므로 방문 전 NH농협은행 지점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4등과 5등은 가까운 복권 판매점에서 받을 수 있다.
동행복권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구매한 복권은 당첨금 규모에 따라 지급 절차가 달라진다. 200만 원 이하 당첨금은 예치금 계정으로 자동 지급되며, 이번 1247회 3등 당첨금 162만 5,853원도 이에 해당한다. 200만 원을 초과하는 당첨금은 본인 확인과 은행 지급 절차를 거쳐 수령한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해당 회차 지급개시일부터 1년이다. 지급기한 마지막 날이 공휴일이나 토요일·일요일인 경우에는 다음 은행 영업일까지 청구할 수 있다. 기한 내 찾아가지 않은 당첨금은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2026년 복권기금 누적액은 2조 2,547억 원이다. 복권기금은 소외계층 지원과 다양한 공익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된다.
로또복권은 동행복권과 판매점 계약을 체결하고 로또 단말기가 설치된 전국 복권방과 편의점, 가판대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행복권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도 구입할 수 있으며, 추첨 당일에는 판매 마감 시간에 유의해야 한다.
매주 토요일 MBC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되는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인물을 황금손으로 초대해 추첨을 진행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복권기금이 지원하는 공익사업과 복지사업도 소개한다.
이번 로또 1247회 추첨 방송에는 코미디언 오나미가 황금손으로 출연했다. 2008년 KBS 23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오나미는 ‘개그콘서트’,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 ‘골 때리는 그녀들’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특유의 유행어로 사랑받았으며 최근에는 동료 코미디언 오지헌, 오정태와 그룹 ‘오요태’를 결성해 신곡 ‘어쩌라고’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나미는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 홍보대사로서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 해외 현지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했다. 또한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홍보대사를 맡아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 등록 캠페인을 이끄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오나미는 “나눔은 콘센트와 같아서 플러그를 꽂으면 에너지를 얻듯 삶에 더 큰 행복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채워준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께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로또 1247회에 이어 다음 제1248회 로또 추첨은 오는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실시될 예정이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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