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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아내와 깜짝 내한

서정민 기자
2026-10-24 06: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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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13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아내 헤일리 비버와 함께 입국한 그는 서울의 유명 삼계탕 식당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23일 가요계와 SNS 등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이날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13년 첫 내한 공연 이후 13년 만의 한국 방문이다.

비버는 입국 직후 자신의 SNS에 “서울에 도착했다(Made it to Seoul)”는 글과 함께 서울 시내를 이동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오후에는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유명 삼계탕 전문점을 찾았다. SNS에 공개된 영상에는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의 비버가 시민들을 향해 두 손을 모아 인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방한은 자신이 이끄는 패션 브랜드 '스카이라크(SKYLRK)'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 일정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라크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비버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탁구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비버는 2009년 데뷔해 '베이비(Baby)', '쏘리(Sorry)', '피치스(Peaches)'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2018년 모델 헤일리 비버와 결혼했으며, 2024년 첫아들을 얻었다. 이번 한국 방문에도 아내가 동행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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