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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 김우빈, 야구 감독 변신

서정민 기자
2026-10-21 0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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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특별한 능력을 지닌 야구 감독으로 변신한다. 전국 최하위 고교 야구부를 이끌게 된 그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기프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12월 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전직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꼴찌 고교 야구부의 감독을 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카카오웹툰에서 연재 중인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하며, 김규태·함승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김우빈은 극 중 야구 감독 정민용 역을 맡아 선수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팀을 이끌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21일 공개된 ‘감독 데뷔 포스터’에는 푸른 유니폼을 입은 야구부 선수들 사이에 선 정민용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자신감 있는 표정과 의미심장한 미소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선수들의 머리 위에 각각 등급 카드가 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내 눈에 정답이 보이기 시작했다!”라는 문구가 더해지면서 정민용이 사고 이후 얻게 된 특별한 능력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정민용의 눈에만 보이는 등급 카드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그 능력이 선수들의 성장과 경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주요 관전 요소가 될 전망이다.

‘기프트’는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고민하는 인물들이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야구라는 소재를 통해 풀어낼 예정이다.

한편 김우빈 주연의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는 오는 12월 5일 토요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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