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우빈이 특별한 능력을 지닌 야구 감독으로 변신한다. 전국 최하위 고교 야구부를 이끌게 된 그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기프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12월 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전직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꼴찌 고교 야구부의 감독을 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김우빈은 극 중 야구 감독 정민용 역을 맡아 선수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팀을 이끌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21일 공개된 ‘감독 데뷔 포스터’에는 푸른 유니폼을 입은 야구부 선수들 사이에 선 정민용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자신감 있는 표정과 의미심장한 미소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선수들의 머리 위에 각각 등급 카드가 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내 눈에 정답이 보이기 시작했다!”라는 문구가 더해지면서 정민용이 사고 이후 얻게 된 특별한 능력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정민용의 눈에만 보이는 등급 카드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그 능력이 선수들의 성장과 경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주요 관전 요소가 될 전망이다.
한편 김우빈 주연의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는 오는 12월 5일 토요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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