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 신인 그룹 튜이드(TUIDE)의 서희와 서연이 교육부와 EBS가 공동 기획한 문학 콘텐츠에 참여한다. 두 멤버는 교과서에 실린 시를 직접 낭독하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20일 소속사 ABD에 따르면 튜이드 서희와 서연은 오디오 학습 콘텐츠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에 참여해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을 소개한다.
서희는 김기택 시인의 ‘봄날’을 낭독한다. 평소 빈티지 카메라로 일상을 기록하는 취미를 살려 평범한 풍경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전한다.
서연은 문태준 시인의 ‘우리는 서로에게’를 소개한다. 멤버들에게 직접 비즈 반지를 만들어 선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사람들이 관계를 맺고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이야기한다.
두 사람이 참여한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은 오는 21일 오전 9시 공개된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누구나 교육 플랫폼 ‘함께학교’ 홈페이지와 전용 앱에서 무료로 들을 수 있다.
튜이드는 지난 8월 24일 미니 1집 ‘TUNE & PLAY’(튠 앤 플레이)로 데뷔했다. 타이틀곡 ‘SUN KISS’(선 키스)와 수록곡 ‘Echo’(에코) 등을 통해 일곱 멤버의 개성을 담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튜이드 서희와 서연의 목소리로 만나는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은 21일 오전 9시 ‘함께학교’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ABD(하이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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