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약 7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전곡 작업에 직접 참여한 싱글 앨범 ‘착각’을 통해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서의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다.
온유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착각’을 발매한다. 지난 3월 발표한 미니 5집 ‘TOUGH LOVE’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보다.
특히 온유는 세 곡을 모두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메인 타이틀곡 ‘착각’은 해외 작가진과 직접 소통하며 완성한 곡으로, 온유도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상대방의 작은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다가 현실과 상상의 경계에서 스스로 확신을 갖게 되는 과정을 가사에 담았다. 부드러운 멜로디에 UK 개러지 특유의 강렬하고 역동적인 리듬을 결합해 감정의 변화를 표현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촬영장에서 완벽한 하루를 보냈다고 믿는 온유의 모습이 등장한다. 하지만 이후 편집된 영상을 확인하면서 자신이 경험한 상황과 실제 모습 사이의 차이를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반전을 통해 곡의 주제를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수록곡에는 가수 유주와 협업한 ‘Mind Games’와 지코가 참여한 ‘Tic Tac Toe’가 포함됐다. 두 곡은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됐다.
온유는 이번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의 작업에 참여했다. 앞서 미니 5집 ‘TOUGH LOVE’에서도 음악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그는 신보에서도 작사와 작곡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방향을 이어간다.
앨범 발매 이후에는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온유는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ONEW CONCERT [ONEW THE LIVE : Q] IN SEOUL’을 개최한다.
온유의 싱글 앨범 ‘착각’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그리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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