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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연예대상, 황영웅 1위 질주

서정민 기자
2026-10-20 07: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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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하반기 트로트 인기상 남자 부문 예선 마감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황영웅이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장한별과 박지현, 손빈아 등이 순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2시 27분 기준 통합 집계에서 황영웅은 득표율 50.1%로 1위를 기록했다. 김용빈이 34.0%로 2위, 환희가 5.1%로 3위에 올랐다.

이어 장한별이 2.3%로 4위, 박지현이 2.1%로 5위를 차지했다. 두 사람의 득표율 차이는 0.2%포인트에 불과하다. 손빈아는 1.4%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위권 경쟁에 참여한 가수들은 공연과 방송, 신보 발매 등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한별은 오는 31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단독 콘서트 ‘THE STAR IS BOR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박지현은 SBS 음악 프로그램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에 출연하고 있다. 여러 가수와 함께 버스킹 무대를 선보이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손빈아는 오는 23일 첫 미니앨범 ‘나 그대를’를 발표한다. 앨범에는 ‘나 그대를’, ‘애인 합시다’ 등 총 7곡이 수록되며 발라드 트로트부터 댄스 트로트까지 폭넓은 음악을 담았다.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하반기 트로트 인기상 남자 부문 예선 투표는 오는 23일 오후 3시 마감된다. 이후 26일부터 결선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리매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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