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앤더블이 새 앨범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에는 트로피컬 알앤비부터 브릿팝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담겼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20일 0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시퀀스 투: 어트랙션)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French Kissing’(프렌치 키싱)은 누군가에게 끌리는 순간의 감정을 담은 트로피컬 알앤비 장르다.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런던 노이즈가 작곡과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어두운 분위기의 다크팝과 얼터너티브 알앤비를 결합한 ‘Haunted’(헌티드), 경쾌한 리듬과 플럭 사운드가 특징인 ‘Potion’(포션), 신시사이저와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의 역동적인 전개가 돋보이는 ‘Beautiful’(뷰티풀), 서정적인 멜로디를 담은 브릿팝 곡 ‘Worth It’(월스 잇) 등이다.
특히 멤버 리키는 ‘Worth It’ 작사에 참여해 앨범에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더했다.
‘Sequence 02: Attraction’은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원: 큐리어시티)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전작에서 다룬 ‘호기심’이 ‘관심’과 ‘끌림’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사진제공=YH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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