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성한빈과 개그맨 김인석, 윤성호가 ‘개그콘서트’에 출격해 웃음을 선사한다.
성한빈은 ‘전부 노래자랑’에서 춤과 노래를 아우르는 매력을 선보인다. 먼저 절도 있는 텃팅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지켜보던 ‘삼성’ 임재백은 성한빈의 동작을 자연스럽게 따라 하며 두성을 선보이고, 예상치 못한 두성 듀엣까지 펼쳐 웃음을 예고한다. 성한빈은 신곡 ‘UNDEAD’ 무대도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재판’에서는 김인석과 윤성호가 15년 만에 ‘개그콘서트’로 돌아온다. 두 사람은 트로트 듀오 ‘김빡’을 결성해 앨범 ‘제비 한 마리’를 발매했다고 밝힌다. 이에 재판장 박준형은 “‘앨범을 냈는데 아무도 모르는 죄’ 재판을 시작하겠다”라고 선언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변호사 정범균은 “‘김빡’은 가수 이전에 ‘개그콘서트’를 빛낸 개그맨”이라며 두 사람을 변호한다. 김인석은 2004년 ‘개그콘서트’에서 선보였던 ‘도레미 트리오’를 언급하며 과거의 추억을 되살린다. 윤성호 역시 자신의 대표 유행어인 ‘하지 마’를 2026년 버전으로 선보이며 객석에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18일 밤 10시 35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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