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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3’ 김원훈, 회의 중 퇴장

서정민 기자
2026-10-17 08: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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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시즌3에서 김원훈이 회의 도중 회사를 박차고 나갔다. 정만식의 이미지 컨설팅을 둘러싼 갈등에 구조조정 위기까지 겹치면서 DY기획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지난 16일 공개된 ‘직장인들’ 시즌3 8화에서는 투자사 인사팀장 이현균의 등장으로 인사평가와 구조조정 위기에 놓인 DY기획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현균은 직원들을 상대로 냉정한 평가를 진행하며 사무실 분위기를 얼어붙게 했다. 그러나 직원들은 상황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엉뚱한 발언을 이어가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현균이 구조조정 대상자를 언급하면서 직원들의 불안감은 커졌다. 신동엽 대표까지 평가 대상에 포함된 가운데 직원들의 거침없는 평가가 이어지며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졌다.

여기에 배우 정만식이 이미지 컨설팅을 받기 위해 DY기획을 방문했다. 빅데이터 분석에서 예상 밖의 결과가 나오자 정만식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차정원 주임은 이미지 변신을 제안했지만, 강지영 이사는 오히려 악역 이미지를 강화하는 홍보 전략을 내놓았다. 긍정적인 이미지 개선을 기대했던 정만식은 뜻밖의 제안에 혼란스러워했다.

‘직장인들’ 시즌3에서는 백현진 부장과 정만식의 신경전도 펼쳐졌다. 두 사람은 거침없는 독설을 주고받으며 회의실 분위기를 달궜고, 컨설팅은 점차 본래 목적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김원훈 주임은 연이어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다 정만식의 심기를 건드렸다. 정만식의 냉담한 반응에 백현진까지 가세하자 김원훈은 결국 감정을 폭발시켰다.

급기야 김원훈은 회의 도중 회사를 박차고 나가며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갑작스러운 퇴장과 함께 그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이유에 관심이 쏠렸다.

이번 8화는 직장인들의 인사평가에 대한 불안과 연예인의 이미지 관리라는 소재를 결합했다. 출연진의 즉흥적인 대사와 현실적인 직장 상황을 풍자한 장면들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시즌3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공개되며, 쿠팡 와우회원과 일반회원 모두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시즌3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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