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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현, 6년 만에 솔로 앨범 발매

서정민 기자
2026-10-17 06: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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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현씨밴드의 나상현이 6년 만에 솔로 앨범 ‘보통의 나날’을 발매했다. 어쿠스틱 포크를 기반으로 평범한 일상에 담긴 감정과 의미를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 앨범은 반복되는 하루에서 느끼는 무력감과 그 속에서 발견하는 소소한 순간들을 담았다. 기쁜 날과 지친 날 모두 삶의 일부로 쌓여간다는 메시지를 담백한 사운드와 섬세한 가사로 전한다.

나상현은 ‘보통의 나날’의 작사와 작곡을 비롯해 편곡, 악기 연주, 믹싱까지 직접 맡았다. 제작 전반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드러냈다.

뮤직비디오는 일본의 유명 영상 감독 하마이바가 연출했다. 하마이바는 호시노 겐, 미세스 그린 애플, 야마 등 일본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바 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하마이바 감독이 한국 아티스트와 처음 협업한 작품이다. 나상현의 음악이 지닌 감성을 영상으로 표현하며 앨범의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나상현은 솔로 EP ‘보통의 나날’ 발매를 기념해 단독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나상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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