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싸이커스가 11월 2일 컴백을 앞두고 새로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모니터와 카메라를 활용한 독특한 연출로 신보에 담길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싸이커스의 미니 8집 ‘루트 제로 : 더 콜링(ROUTE ZERO : The CALLING)’ 세 번째 콘셉트 포토인 ‘스페셜 엑스(SPECIAL X)’ 버전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촬영 공간 곳곳에 배치된 모니터와 카메라가 눈길을 끌었다. 화면에 비친 멤버들의 모습은 누군가 이들을 지켜보고 있는 듯한 상황을 떠올리게 하며 새로운 이야기의 단서를 암시했다.
앞서 싸이커스는 차갑고 통제된 분위기부터 자유롭고 거친 모습까지 서로 다른 콘셉트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는 감시를 연상시키는 장치를 활용해 새 앨범의 세계관을 한층 확장했다.
세 차례에 걸친 콘셉트 포토 공개로 컴백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는 싸이커스가 신보를 통해 어떤 음악과 이야기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싸이커스의 미니 8집 ‘루트 제로 : 더 콜링’은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