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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만 주십숏’ 붐, 임영웅에 전화?

서정민 기자
2026-10-16 08: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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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만 주십숏’

방송인 붐이 가수 임영웅과의 전화 연결에 자신감을 드러낸다. 충무로의 50년 전통 사진관을 홍보하기 위해 임영웅의 노래를 활용한 숏폼을 제작하면서 벌어진 일이다.

16일 방송되는 ENA ‘맡겨만 주십숏’ 4회에서는 붐, 곽범, 신동, 던이 충무로의 오래된 사진관을 찾아 홍보 영상 제작 대결을 펼친다.

이번 의뢰인은 50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사진관이다. 붐과 곽범의 ‘아이아빠크루’, 신동과 던의 ‘팀 AI’는 각자의 방식으로 사진관의 장점을 알리는 숏폼 제작에 도전한다.

특히 가수 던이 양세형을 대신해 스페셜 게스트로 합류한다. 신동과 처음 호흡을 맞추는 던이 어떤 아이디어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곽범의 증명사진 촬영 과정이 공개됐다. 자신의 기존 사진을 본 곽범은 “해외 도피자처럼 나왔다”며 불만을 드러낸다.

이후 50년 경력의 사진관 사장에게 새로운 증명사진을 맡긴 곽범은 결과물을 확인하고 크게 만족한다. 이전과 달라진 모습에 연신 사진을 자랑하며 웃음을 안긴다.

붐과 곽범은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를 활용한 감성적인 홍보 영상도 제작한다. 빗속 풍경에 노래를 더한 결과물을 보며 붐은 “영웅아 고맙다”고 말한다.

이를 지켜보던 신동이 “영웅 씨한테 허락은 받았어요?”라고 묻자 붐은 임영웅과 직접 전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인다. 실제 통화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팀이 서로 다른 콘셉트로 완성한 영상 가운데 사진관 사장의 선택을 받을 작품은 무엇일지도 관전 포인트다.

한편 ENA ‘맡겨만 주십숏’ 4회는 16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ENA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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