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호프’를 안방극장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극장에서 놓쳤던 관객들에게도 작품을 만날 기회가 열리면서 ‘호프’를 향한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데 이어 세계 주요 영화제에서 초청과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해외에서도 주목받았다.
영화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어느 날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접한 범석은 온 마을이 발칵 뒤집힌 상황에서 쉽게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통해 관객과의 접점을 넓힌 ‘호프’가 안방극장에서도 극장에서 이어진 호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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