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이성혁이 신곡 ‘널 보내주는 날이야’로 돌아왔다.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변했음을 알면서도 놓지 못하는 감정을 담은 이별 발라드다.
이성혁은 지난 13일 정오 글로벌 음악 플랫폼 오로라(AURORA)를 통해 국내외 음원사이트에 새 싱글 ‘널 보내주는 날이야’를 발매했다.
노래는 화자가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하는 듯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러나 이는 마음이 변한 상대를 이해하려는 화자의 상상이었음이 드러난다.
이후 이별을 예감한 불안과 미련, 끝을 알면서도 곁에 머물고 싶은 마음이 이어진다. 결국 상대를 붙잡는 대신 놓아주기로 결심하는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에 실제 현악기 연주와 밴드 사운드가 점차 더해지며 감정의 변화를 표현했다. 이성혁의 호소력 있는 보컬도 곡의 애절한 분위기를 살렸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이성혁이 직접 출연했다. 노래에 담긴 이별의 감정을 영상으로도 전달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스포티파이 월별 청취자 약 4700명을 기록하며 인디 음악 시장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성혁의 새 싱글 ‘널 보내주는 날이야’는 국내외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다날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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