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구름, 안다영, 권소정이 오는 25일 합동 공연을 개최한다. 신보 발매 후 첫 라이브부터 새로운 밴드 편성까지 각기 다른 음악적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테잎스와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오는 25일 오후 5시 서울 서대문구 모래내극락에서 ‘MRN Groove 구름 & 안다영 & 권소정 LIVE’를 개최한다.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인 구름은 지난 6일 첫 EP ‘MENDING PROCESS’를 발매했다. 총 5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구름이 전곡의 작사와 작곡, 편곡을 맡았다.
앨범에는 저마다 상처와 결핍을 안고 살아가면서도 스스로를 회복해 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관계 속 복잡한 감정이 담겼다. 구름은 이번 공연에서 신보의 음악을 처음 라이브로 선보인다.
안다영은 오는 29일 새 EP 발매를 앞두고 무대에 오른다. 독특한 소재와 강렬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을 선보여 온 그는 최근 파주 출판단지에서 열린 ‘MOBBO FESTIVAL’에 헤드라이너로 참여했다.
이번 합동 공연에서도 특유의 개성 있는 사운드와 에너지를 선보이며 새 앨범 발매를 앞둔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기존 곡들을 밴드 구성에 맞춰 새롭게 편곡해 선보인다. 섬세한 감정 표현에 풍성한 밴드 사운드를 더해 이전과 다른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테잎스 소속 구름과 권소정,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소속 안다영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두 레이블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지닌 세 아티스트가 한자리에서 관객들과 만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편 ‘MRN Groove 구름 & 안다영 & 권소정 LIVE’는 오는 25일 오후 5시 서울 서대문구 모래내극락에서 열린다. 티켓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모래내극락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모래내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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