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 공감’이 ‘이것이 재즈다’를 부제로 재즈계의 살아있는 전설 루이스 내쉬 트리오와 에디 고메즈 트리오의 품격 있는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방송에서 루이스 내쉬 트리오는 재즈 피아니스트 오스카 피터슨을 기리는 공연을 꾸민다. 오스카 피터슨과 직접 녹음하고 공연했던 기억을 되살려, 그가 직접 썼거나 연주했던 ‘You Look Good to Me’, ‘Cubano Chant’, ‘Hymn To Freedom’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무대는 ‘에디 고메즈 트리오’의 선율로 채워진다. 11년간 빌 에번스 트리오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전설적인 베이시스트 에디 고메즈를 주축으로, 30년 지기 동료인 피아니스트 스테판 칼슨과 사제지간인 드러머 스티브 프루잇이 함께한다.
에디 고메즈 트리오는 자신들만의 색깔을 입힌 ‘All the Things You Are’, ‘It Could Happen To You’, ‘Trikings’를 선보인다. 앙상블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로 "서로 숨 쉴 공간을 주며 하나의 시계를 만들어가는 것"을 강조한 에디 고메즈의 말처럼, 교감으로 완성된 세련된 무대가 가을 밤의 감성을 물들일 전망이다.
사진 제공 : EBS ‘스페이스 공감’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