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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마지막까지 통했다… 티빙 주간 콘텐츠 1위

이반지 기자
2026-10-14 10: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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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마지막까지 통했다… 티빙 주간 콘텐츠 1위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종영과 함께 주간 콘텐츠 정상을 차지했다.

티빙이 14일 공개한 10월 1주차 주간 콘텐츠 순위에 따르면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집계한 시청 UV(순 이용자 수)에서 종합·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다. 전주보다 한 계단씩 상승한 결과다.

종영 직전까지 시청자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지난 8일 공개된 최종회에서는 공은태(이준혁)와 양준호(서현우)를 비롯한 영업 5팀이 글로벌 브랜드 만토바와 협상에 나서며 위기에 놓인 회사를 구하기 위한 마지막 승부를 펼쳤다. 13억 원의 당첨금을 현실 도피가 아닌 부당함에 맞서는 힘으로 활용한 공은태의 선택도 호응을 얻었다.

종합 차트 2위는 tvN ‘우주떡집’이 차지했다. 10주 연속 예능 부문 1위를 지킨 ‘우주떡집’은 도경수가 떡뻥 타코의 플레이팅을 바꾸고 부족한 피자 도우를 직접 반죽하는 등 위기 상황을 해결하며 활약했다. ‘나 혼자 산다’와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각각 종합 3위와 4위에 올랐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ENA ‘신병4 : 사보타주’가 종합 5위, 드라마 2위를 기록하며 종영 후에도 인기를 이어갔다. 김유정과 박진영이 호흡을 맞춘 tvN ‘100일의 거짓말’은 공개 첫 주 종합 8위, 드라마 4위에 진입했다.

‘100일의 거짓말’은 암살 작전과 인질극, 인물들의 숨겨진 사연을 앞세워 초반부터 긴장감을 높였다. 소매치기 이가경(김유정)과 총독부 통역관 김태웅(박진영)의 만남이 이어지면서 앞으로의 전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종합 4위, 예능 3위를 기록했다. 8회에서는 다섯 디렉터가 같은 콘셉트와 음원을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하는 브랜드 퍼포먼스 필름 미션을 진행했으며, 베이비주가 최종 무브먼트 디렉터로 선정돼 캐스퍼와 함께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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