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강이 약 1년 만에 국내 팬들과 다시 만난다. 오는 12월 서울에서 팬미팅을 열고 특별한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PLAY, SONG KANG’은 송강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는 의미와 더불어, 그동안 다양한 작품으로 쌓아온 순간들을 하나의 악보처럼 다시 되짚어보는 시간을 예고한다. 특히 송강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지난 10월 막을 내린 tvN ‘포핸즈’의 음악적 서사를 떠올리게 하는 타이틀이라는 점에서 작품의 여운까지 이어갈 자리가 될 전망이다.
팬미팅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 속 송강은 특유의 깊이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 앞의 악보에는 음표와 함께 타이틀 로고 속 ‘PLAY’와 ‘KANG’의 알파벳 ‘A’(에이)를 재생 버튼으로 표현한 디자인이 더해져, 버튼을 누르면 시작될 새로운 시간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송강이 오랜만에 국내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송편’(송강의 팬클럽명)들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이번 팬미팅이 서로에게 뜻깊은 하루가 되길 바라며,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송강은 오는 11월 12일과 13일 도쿄에 이어 19일과 20일 오사카에서도 팬미팅 개최를 확정하며, 일본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서울 공연의 선예매는 오는 10월 28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10월 30일 오후 8시 NOL을 통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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