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컴백 일정, 신인 그룹 데뷔 계획을 공개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23일, 트레저는 11월 2일 신곡을 발표하며 2027년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하반기 첫 컴백 주자는 베이비몬스터다. 오는 23일 디지털 싱글 ‘디저브(DESERVE)’를 발매한다. 양현석은 신곡에 대해 “슬로우 곡이지만 지금까지 발표한 그 어떤 곡보다 강렬한 에너지를 지닌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베이비몬스터만의 섬세한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절정의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팬 여러분께 깊은 감동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베이비몬스터는 현재 두 번째 월드투어 ‘춤(CHOOM)’을 통해 5개 대륙 18개 도시에서 총 31회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미니 3집 ‘춤’에 이어 이번 디지털 싱글을 선보이며, 내년 초에는 새 앨범도 발표할 예정이다.
트레저는 오는 11월 2일 디지털 싱글 ‘쇼크(SHOCK)’로 컴백한다. 지난 6월 전곡을 힙합 장르로 구성한 미니 앨범 ‘뉴 웨이브(NEW WAV)’를 발표한 데 이어 음악적 변화를 이어간다.
YG 신인 그룹 데뷔 계획도 구체화됐다. 현재 5인조 보이그룹과 가칭 ‘넥스트 몬스터’로 알려진 4인조 걸그룹이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양현석은 두 팀에 대해 “트레저, 베이비몬스터와 함께 앞으로 YG의 미래를 이끌어갈 매우 중요한 아티스트들이기에 저 역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신인 보이그룹과 걸그룹은 올해 연말까지 준비해 온 데모곡 녹음을 진행할 예정이다. 타이틀곡이 결정되는 대로 구체적인 데뷔 일정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양현석은 “올해 연말에는 더 다양하고 반가운 소식들을 가지고 YG 어나운스먼트 영상을 통해 다시 인사드리겠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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