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에서 2주 연속 순위를 끌어올리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앨범이 나온지 두 달 가까이 흘렀음에도 식지 않는 인기가 돋보인다. ‘THE SIN : BLISS’는 앞서 ‘빌보드 200’(9월 5일 자)에 1위로 첫 진입하며 팀 최고 기록을 썼다. 이후 7주 연속 이 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세부 차트에서도 엔하이픈의 역주행은 계속됐다. ‘THE SIN : BLISS’는 ‘월드 앨범’과 ‘톱 앨범 세일즈’에서 각각 1계단, 3계단 오른 2위, 8위를 차지했다. 굳건한 인기를 바탕으로 엔하이픈은 ‘아티스트 100’에서 전주 대비 6계단 뛰어오른 69위에 자리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로 전 세계 22개 도시, 총 37회에 걸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오는 16~18일 마카오에서 글로벌 관객들과 만난다.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일본 4대 돔 투어를 진행한 후 내년 3월에는 아시아 및 유럽으로 향한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