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드라마 ‘연애박사’에서 추영우와 김소현이 눈물의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두 사람의 애틋한 로맨스가 본격화되면서 앞으로 펼쳐질 관계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시절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민재(추영우)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을 찾은 석사과정생 유진(김소현)이 로봇 연구실에서 만나 펼치는 청춘 로맨스다.
민재의 마음을 눈치채지 못한 유진은 함께 찾은 놀이공원에서 머리띠를 씌워주고 생일 선물을 건네며 풋풋한 감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조금씩 가까워졌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갈등을 맞았다.
유진이 선물한 신발을 계기로 민재가 한쪽 다리를 잃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당황한 유진은 연구실을 뛰쳐나갔지만, 이후 자신의 수술 상처를 보여주며 민재의 아픔을 이해하려 노력했다.
특히 민재가 겪었을 고통을 헤아리며 눈물을 흘리는 유진과 그를 다독이는 민재의 모습이 애틋함을 더했다. 이어 유진이 민재에게 입을 맞추면서 두 사람의 감정이 맞닿는 키스 엔딩이 완성됐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설레고 귀엽다가도 엔딩 보고 먹먹해서 한동안 아무것도 못함”, “이렇게까지 설레게 키스할 수가 있나”, “마음이 너무 시리지만 보는 내내 연기도, 케미도, 영상도 아름다움”, “이런 달달한 청양맛 드라마 잘 봤네” 등 반응을 보였다.
‘연애박사’는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기 시작한 민재와 유진이 사랑과 꿈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을 모은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디즈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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