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의 주연 배우들이 직접 극 중 커플 키워드를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임시완, 설인아, 김정현, 연우는 첫 방송을 앞두고 각자 담당한 캐릭터 간 관계성을 한 단어로 정리해 공개했다.


살인 용의자 윤이준 역의 임시완은 강재희(설인아 분)와의 관계를 ‘순수’로 정의했다. 임시완은 살인 용의자와 형사라는 상반된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순수한 마음이 사랑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핵심이라고 전했다.
‘의심에서 신뢰로’라는 키워드를 내놓은 설인아(강재희 역)는 “윤이준과 강재희의 경우, 처음에는 서로를 믿을 수 없는 관계에서 시작하지만 함께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조금씩 상대를 이해하고 신뢰하게 된다. 그 변화가 윤이준과 강재희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반면 김정현과 연우는 나란히 ‘어른’을 키워드로 꼽았다. 변호사 김시현 역의 김정현은 “주변에서 실제로 볼 법한 현실적이고 진한 연애를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회장 비서 이혜정 역의 연우 또한 능청스러운 티키타카와 여유로운 분위기를 지닌 어른 연애의 매력을 예고했다.
이처럼 ‘나의 유죄인간’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커플의 로맨스를 교차해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0월 19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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