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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아침&’ 일일 기상캐스터 변신

서정민 기자
2026-10-13 08: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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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유진이 JTBC 아침 뉴스 ‘아침&’에서 일일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했다. 단정한 모습으로 날씨를 전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전유진은 13일 방송된 JTBC ‘아침&’ 날씨 코너에 출연해 전국의 날씨 소식을 전달했다.

이날 베이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전유진은 차분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 10일 첫 정규앨범 ‘아디오스(Adios)’를 발매했다. 다양한 장르로 새로운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신보를 소개했다.

이어 전국의 비 소식과 지역별 최저·최고기온을 안내하며 일일 기상캐스터 역할을 소화했다.

특히 전유진은 “내일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쌀쌀해질 테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다”며 환절기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를 통해 이름을 알린 뒤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데뷔했다.

이후 MBN ‘현역가왕’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을 선보이며 최종 1위를 차지했다.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며 차세대 트로트 가수로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첫 정규앨범 ‘아디오스’를 발표하고 음악적 변신에 나섰다. 이번 앨범을 통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편 전유진이 출연한 JTBC ‘아침&’은 13일 오전 방송됐으며, 첫 정규앨범 ‘아디오스’는 지난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사진제공=제이레이블, JTBC ‘아침&’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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