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지현과 유재석이 ‘틈만나면,’에서 전자제품 사용법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인다. 설명서를 꼼꼼히 읽는 남지현과 일단 제품부터 작동시키는 유재석의 상반된 성향이 웃음을 예고한다.
1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남지현, 김재영이 서강대 일대에서 시민들의 틈새 시간을 찾아 나선다.
반면 유재석은 “난 일단 건전지부터 넣고 본다”며 설명서보다 직접 작동시키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한다. 유연석 역시 “형이랑 나는 우선 켜고 봐야 돼”라며 유재석의 의견에 동의한다.
이에 남지현은 “안 보면 헤매야 하지 않냐”며 의아해하고, 유재석과 유연석은 예상치 못한 반응에 웃음을 터뜨린다.
서강대학교 심리학과 출신인 남지현은 독특한 취미생활도 공개한다. 그는 “저는 모든 정보를 글로 보는 사람이다. 그래서 설명서를 읽고 조립해야 하는 이케아 가구 조립을 좋아한다”고 밝힌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지현이는 딱 봐도 집중력이 다르잖아”라며 남지현의 남다른 집중력에 감탄한다.
한편 ‘틈만나면,’은 지난 6일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5.5%, 전국 4.1%, 2049 시청률 1.3%를 기록했다. 시즌5 기준 8주 연속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드라마·교양 프로그램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남지현과 유재석의 사용법 논쟁부터 남지현의 게임 활약까지 담긴 SBS ‘틈만나면,’은 13일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틈만나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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