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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미스김, ‘짝사랑’ 열창

서정민 기자
2026-10-13 07: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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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스김이 '가요무대'에서 고복수의 '짝사랑'을 열창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유의 맑은 음색과 애절한 감성으로 전통 가요의 매력을 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는 미스김을 비롯해 김연자, 마이진, 오유진, 신유, 배일호, 이수연, 박성온, 현숙, 조명섭, 최예진, 성리, 강문경, 조항조, 김용임, 박현빈 등이 출연했다.

이날 미스김은 화사한 분홍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그는 고복수의 명곡 '짝사랑'을 선곡해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미스김은 원곡 특유의 애절한 정서를 살리면서도 청량한 음색과 호소력 짙은 꺾기 창법을 더했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곡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가사 한 소절마다 감정을 담아내며 가을밤에 어울리는 무대를 완성했다. 노래가 끝난 뒤에는 객석에서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미스김은 이번 무대를 통해 전통 가요의 깊은 정서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미스김이 출연한 KBS1 '가요무대'는 지난 12일 방송됐다.

사진출처=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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