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 탑백귀 150인 전원의 선택을 받은 무대가 탄생한다. 로이킴과 정승환이 감탄하고 정재형이 눈물까지 흘린 참가자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앳된 얼굴의 참가자는 2006년 발매된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선곡한다. 깊은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첫 소절부터 현장을 압도한다.
노래가 시작되자 첫 소절이 끝나기도 전에 투표에 나서는 탑백귀들이 속출한다. 대표단 역시 감탄하며 무대를 지켜본다.
무대가 절정에 이르자 로이킴과 주우재, 문근영 등은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한다. 로이킴은 “괴물이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내고, 정승환 역시 입을 다물지 못한다.
특히 정재형은 무대를 지켜보는 내내 눈물을 흘린다. 그는 “회초리 같은 무대였다”며 강렬한 감상을 전한다.
이 참가자가 ‘우리들의 발라드’ 전 시즌을 통틀어 최초로 탑백귀 150인의 만장일치를 이끌어낸 주인공으로 예고되면서 기대를 모은다.
또 다른 참가자의 이색적인 이력도 공개된다. 동화 20편을 출간하고 그림 500점을 발표한 ‘영재발굴단’ 출신 동화작가가 오디션에 도전한다.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참가자는 패티김의 ‘그대 내 친구여’를 선곡한다. 글과 그림에 이어 음악에도 도전한 참가자가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SBS ‘우리들의 발라드 2’는 1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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