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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시누이와 외도 의혹

서정민 기자
2026-10-12 08: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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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인기 셰프 남편의 외도를 의심한 아내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다. 남편과 다정한 스킨십을 나눈 여성의 정체가 친누나로 밝혀지면서 의혹이 커진다.

12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사건 수첩’에서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셰프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는 여성 의뢰인의 사연이 공개된다.

의뢰인은 남편의 누나이자 자신의 친한 언니를 통해 남편을 소개받았다. 수려한 외모와 다정한 성격을 지닌 남편은 레스토랑에서도 여성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남편에게 첫눈에 반한 의뢰인은 적극적으로 다가갔고, 두 사람은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했다. 시어머니 역시 다정한 성격으로 의뢰인을 살뜰히 챙기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갔다.

이를 들은 데프콘과 유인나는 김풍에게 인기 셰프들을 향한 여성 손님들의 반응을 물었다. 김풍은 “완전 스타다. 식당에 가보면 팬미팅 수준”이라며 “특히 윤남노나 나폴리 맛피아 같은 미혼 셰프들의 인기가 장난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몇 달 전부터 의뢰인의 결혼 생활에 이상 징후가 나타났다. 남편이 거짓말을 하고 레스토랑을 비우는 일이 잦아졌다는 것.

의뢰인은 “남편이 거짓말을 하고 레스토랑을 비우는 일이 잦아졌고, 최근 이상한 꿈도 꾼다”며 불안감을 호소했다.

탐정단의 조사 결과 남편은 이틀에 한 번꼴로 특정 집을 방문해 한 여성과 만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이 손깍지를 끼고 서로의 볼을 만지는 등 다정한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도 포착됐다.

하지만 사진을 확인한 의뢰인은 “여기는 저희 시댁이고, 이 여자는 저희 시누이”라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남편과 함께 있던 여성이 친누나라는 사실이 드러나자 출연진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데프콘은 “이게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짓이냐”며 격분했고, 김풍은 “미친 것 같다”고 반응했다.

일일 탐정으로 출연한 배우 이수경 역시 “너무 소름 돋는다. 악마 아니냐”며 경악했다. 남매 사이의 행동이 단순한 오해인지, 또 다른 사연이 있는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배우 이수경이 일일 탐정으로 합류한다. 평소 와인과 위스키를 수집한다는 그는 술 전용 방까지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몇백만 원에 산 와인이 10배 올라서 지금은 억대”라며 고가의 와인 컬렉션을 소개했다. 판매할 생각은 없다는 이수경은 “20년쯤 뒤 환갑잔치할 때 딸 예정”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경의 이상형 고백과 셰프 남편을 둘러싼 의혹의 전말은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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