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지현과 김재영이 ‘틈만나면,’에 출연해 남다른 호흡을 선보인다. 두 사람은 남매에서 연인으로 이어진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는가 하면, 게임에 진심인 모습으로 활약을 예고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남지현, 김재영이 서울 서강대학교 일대에서 시민들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남지현은 “재영 오빠와 ‘백일의 낭군님’에서 남매로 만난 후 이번에는 연인으로 드라마를 찍었다”며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두 사람은 “서로 편하게 대해줘서 호흡이 잘 맞는다”고 밝혀 유재석과 유연석을 놀라게 한다.
이어진 게임에서도 남지현과 김재영의 팀워크가 빛을 발한다. 두 사람은 서로의 자세를 코칭하며 성공 전략을 세우는가 하면, 승산이 없다고 판단하면 빠르게 다음 방법을 찾는 등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낸다.
특히 남지현은 게임 도중 “오늘 너무 잘 되는데?”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두 사람이 환상의 호흡으로 새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틈만나면,’은 지난 6일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5.5%, 전국 4.1%, 2049 시청률 1.3%를 기록했다. 시즌5 기준 8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간 가운데, 남지현과 김재영이 출연하는 ‘틈만나면,’은 오는 13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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