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감독 김연경2’가 프로 제8구단 창단을 향한 김연경 감독의 본격적인 도전을 시작하며 치열한 트라이아웃 현장을 공개한다.
첫 방송에서는 프로 무대에서 방출된 선수부터 프로 진출을 꿈꾸는 실업팀 선수, 은퇴 후 복귀를 준비하는 선수까지 다양한 사연을 가진 지원자들이 트라이아웃에 도전한다. 기회를 놓쳤거나 아직 잡지 못한 선수들이 다시 한번 가능성을 증명하기 위해 모인다.
시즌1에서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킨 원더독스는 선수들의 프로 진출 등으로 전력 공백을 맞았다. 이에 김연경은 새 선수들을 발굴해 팀을 재정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는 “쉽지 않을 건데, 만들어봐야죠”라며 다시 팀을 꾸리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트라이아웃 현장에서는 선수들이 단 한 번의 기회로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김연경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플레이를 꼼꼼히 살피며 냉정한 평가를 이어간다. 새로운 원더독스를 만들려는 김 감독과 기회를 잡으려는 선수들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시즌1 원더독스 선수들의 재도전도 관심을 모은다. 구혜인, 인쿠시, 백채림, 한송희, 윤영인, 이진까지 총 6명이 시즌2 재트라이아웃에 참가한다. 기존 자리를 지키려는 원더독스 1기 선수들과 새롭게 합류하려는 지원자들이 맞붙으며 한층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한편 MBC ‘신인감독 김연경2’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오는 11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이에 앞서 오늘(10일) 밤 9시 40분에는 ‘신인감독 김연경2 프리퀄: 원더독스의 시작’이 방송될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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