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이 애착을 가진 90년대 노래를 부른 참가자의 무대에 발끈해 웃음을 안긴다.
90년대 신인 개그맨으로 활동했던 유재석은 당시 노래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그가 “아 그 시절로 가고 싶다”라고 추억에 잠기자 하하와 주우재는 “아무것도 없잖아요”, “후회하지 않겠어요?”라며 찬물을 끼얹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던 중 유재석은 힘들었던 시절 자신을 위로해 준 애착 노래가 흘러나오자 기대에 찬 표정으로 귀를 기울인다. 하지만 정체를 알아챈 듯한 참가자의 목소리가 들리자 “노래가 아깝다. 이 곡은 본선에 나갔어야 하는데! 아껴뒀던 곡인데!”라며 격한 반응을 보인다.
이어 참가자의 순수하고 열정적인 가창이 이어지자 유재석은 “나보다 노래를 못 하면 안 된다”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참가자와 친분이 있는 듯한 허경환은 “이 분이 방송 보시면 어떡하냐”라며 유재석 편에 서지 않고 참가자를 감싸 궁금증을 더한다. 유재석의 추억을 뒤흔든 참가자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유재석을 위로한 90년대 추억의 곡과 참가자의 정체는 오늘(10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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