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지아와 밴드 노야, 미국 밴드 탑하우스가 10월 둘째 주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에 선정됐다. 세 팀은 각각 알앤비, 록, 포크 장르를 기반으로 서로 다른 음악적 개성을 선보였다.
키트베러는 9일 10월 둘째 주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에 지아(GIA), 노야(The NOYA), 탑하우스(Tophouse)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선정작은 솔로 아티스트 지아의 싱글 'P.Y.L.(Paint Your Love)'이다. 지아는 2024년 싱글 'STICK WITH IT'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이후 'I've just learned to love' 등을 발표하고 여러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 왔다.
약 1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 'P.Y.L.'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색에 빗대어 표현한 알앤비 곡이다. 기존 작품과 다른 성숙한 분위기에 섬세한 감성과 감각적인 사운드를 더했다.
두 번째 선정작은 3인조 밴드 노야의 키트앨범 'NOYA SETLIST'다. 전주를 기반으로 활동을 시작한 노야는 지치고 소외된 이들에게 쉼터가 되어주겠다는 의미를 담은 밴드다.
다양한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온 노야는 지난 4월 두 번째 정규앨범 'Stay Here For You'를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마지막 선정작은 미국 내슈빌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밴드 탑하우스의 미니앨범 'Campfire Stories'다.
2015년 같은 대학교 출신 멤버들이 결성한 탑하우스는 아메리카나와 포크 장르를 기반으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 공연을 시작으로 입지를 다졌으며 현재 몬태나, 텍사스, 캘리포니아 등 미국 각지에서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Campfire Stories'는 2023년 발매된 앨범으로 총 6곡이 수록됐다. 캠프파이어를 둘러싸고 함께 듣기 좋은 음악을 콘셉트로 멤버들의 실제 경험을 담아냈다. 따뜻한 포크 사운드와 진솔한 이야기가 특징이다.
키트베러는 이번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서로 다른 장르에서 활동하는 세 팀의 음악을 소개하며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조명했다.
사진제공=키트베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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