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덴티티(idntt)가 첫 라틴 오리지널 신곡 ‘린다 미아(Linda Mía)’를 발매한다. 스페인어 가사와 레게톤, EDM 사운드를 결합한 음악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아이덴티티는 9일 오후 1시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새 싱글 ‘린다 미아’를 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아이덴티티의 음악 프로듀서 EL CAPTIXN이 남미에서 직접 DJ 파티를 진행하며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완성했다. 레게톤 특유의 리듬과 EDM 사운드를 결합해 기존 음악과 차별화된 분위기를 선보인다.
아이덴티티는 앞서 ‘프리티 보이 스웨그(Pretty Boy Swag)’와 ‘키즈 리턴(Kids Return)’을 연이어 발표하며 음악적 영역을 넓혀왔다. 이번 ‘린다 미아’를 통해 라틴 음악 시장을 향한 활동 의지도 드러냈다.
신곡 발매에 이어 남미 현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아이덴티티는 오는 11월 멕시코 멕시코시티와 칠레 산티아고를 방문해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멕시코 K-페스티벌과 칠레 K-EXPO 콘서트 등 대형 무대에 오르는 것은 물론, 버스킹과 팬미팅, 댄스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아이덴티티의 새 싱글 ‘린다 미아’는 9일 오후 1시 발매된다.
사진제공=모드하우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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