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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11월 13일 컴백

서정민 기자
2026-10-09 07: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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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ATEEZ)가 오는 11월 13일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이에 앞서 10월 23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SNS를 통해 에이티즈의 열다섯 번째 미니앨범 ‘골든 아워 : 파트 6(GOLDEN HOUR : Part.6)’ 프로모션 맵을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모션 맵에는 강렬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이미지와 함께 새 앨범의 주요 콘텐츠 공개 일정이 담겼다. 에이티즈가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콘셉트에도 관심이 쏠린다.

일정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다. 이어 19일 뮤직비디오 스포일러 이미지, 21일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인 뒤 23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26일에는 트랙리스트 포스터를 공개하며 새 앨범의 수록곡을 소개한다. 27일부터 30일까지 두 번째 콘셉트 포토, 31일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11월 2일부터 4일까지는 네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다. 이후 6일 앨범 프리뷰, 10일과 12일 두 차례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컴백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에이티즈는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통산 세 번째 1위를 기록했다.

당시 미국 내 첫 주 음반 판매량은 22만 3000장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타이틀곡 ‘배드(BAD)’ 역시 공식 활동 종료 후에도 음악방송 출연 없이 1위에 오르는 등 음악방송 7관왕을 달성했다.

전작으로 미국 음반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에이티즈가 이번 미니 15집에서도 흥행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새 앨범을 통해 선보일 음악과 퍼포먼스에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에이티즈의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2시 발매된다.

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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